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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금년도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탑과채 품질 평가회 딸기분야에서 화순딸기영농조합법인 이승두씨(63세)가 농촌진흥청장상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품질평가회는 맛, 크기, 색택, 안전성 등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국내소비 촉진은 물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탑과채 프로젝트 사업에 의해 생산된 최고품질의 과채를 홍보하고 생산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1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최되어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언론인, 유통업계, 소비자 등 각계각층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기준에 의해 심사하였다.
이번 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승두씨는 GAP(우수농산물인증제도)를 획득하였고 영농경력이 35년 된 베테랑 농가로 딸기 포장에 매일 새벽 3시에 나가서 작물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저녁 7시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자식을 기르는 마음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로 주변 농가들에게 재배 기술과 성실성을 인정받고 있다.
화순딸기영농조합법인은 금년도 최고품질 과채생산단지 사업에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선진농법을 도입하여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하고 있다.
우선 수경재배 시스템을 이용하여 직접 생산한 우량묘를 사용하고 있으며 과일의 당도와 경도 증진을 위해 햇빛 투과율이 좋은 비닐을 사용하여 광합성 효율을 높이고 주간에 광합성 동화 산물이 많이 만들어지도록 이산화탄소를 작물에 공급하는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조영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탑과채 프로젝트 사업을 통하여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전국 최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과학영농과 기술영농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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