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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독서왕에 나지선씨 선정화순열린도서관, 제2회 독서왕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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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6  15: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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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왕으로 선정된 화순읍 나지선 씨

화순군(군수 홍이식)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제2회 화순열린도서관 독서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화순읍 나지선(사진) 씨를 독서왕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독서왕 선발대회에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 외에 동아리 부문이 신설돼 총 4개 부문에 69편의 작품과 3개 동아리가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국문인협회 화순지부가 심사를 맡은 이번 대회에서 독서왕으로 선정된 나지선 씨를 비롯해 ▲일반부의 전영선(화순읍), 문명희(도곡면) ▲중고등부의 전수정(사평중), 백선재(이양고), 김상훈(화순중) ▲초등부의 노지나(도곡초), 장서연(제일초), 오수정(아산초) 양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양고등학교와 제일초등학교는 동아리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모두 전라남도 본선에 참가하였다.

김려령 작가의「완득이」에 대한 감상문으로 독서왕에 선발된 나지선 씨는 “완득이를 매개로 여러 가지 사회적 갈등 해소를 꿈꾸며 담담하게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와 달리 이번 대회는 ‘전남도민 한 책 읽기’ 선정 도서인 「마당을 나온 암탉」, 「완득이」, 「엄마를 부탁해」, 「김대중 자서전」등으로 대상 도서를 한정한 것이 특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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