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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농협, 표고버섯 2년연속 수출 100만불 달성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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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1  1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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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남진장흥농협, 표고버섯 2년연속 수출 100만불 달성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이 2년 연속 수출 100만불을 달성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2017년 소비자신뢰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은 장흥표고버섯을 주력 상품으로 홍콩, 일본, 미국 등지로 표고버섯을 수출하고 있다.
 
장흥군 정남진장흥농협은 지역특산품의 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농산물시장의 과잉공급 구조탈피 및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을 위해 수출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매년 20%이상의 수출 증가세를 달성하며, 전남농협으로는 최초로 단일 특산물로 2년 연속 100만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년 새해에도 1월 11일 첫 수출을 이뤄 올해 또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원목표고버섯 뿐만아니라 지역특산물을 연계하여 무산김, 김치등 수출품목을 다양화 하였으며 올해는 소고기, 오디, 감말랭이, 복분자 및 표고차, 과립 등의 가공상품도 수출하는 등 표고버섯 소비촉진과 지역특산물 판매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경일 조합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고버섯 수출농협으로 성장한 것이 큰 성과이며, 수출 경쟁력이 있는 지역특산물들을 다각도로 발굴하여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설명절을 앞두고 100% 참나무 원목에서 재배한 건표고버섯으로만 선물 셋트로 구성한 표고버섯을 선물로 많이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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