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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호평취약계층 건강관리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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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6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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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건강위험요인이 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연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주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와주고 관리해 주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사업이다.

서비스 등록 대상자는 고혈압과 당뇨병, 관절염, 뇌혈관질환, 암 등 질환군과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개별건강상태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관리군 등 3개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은 건강상담 및 교육, 기본검사, 건강정보 제공, 개인별 맞춤형건강관리서비스제공, 만성질환(고혈압, 당뇨)관리, 재가 암환자관리, 거동불편, 독거노인관리 등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가정의 건강문제 해결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다양한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등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시보건소는 현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사 10명, 물리치료사 2명으로 구성된 방문전문인력을 지역별로 배치하고 보건진료소는 관할구역을 담당하여 5,400여 가구를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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