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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랑의 김장 및 연탄 배달로 따뜻한 겨울나기기업봉사단의 월동준비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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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6  1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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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업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및 연탄 배달 행사를 추진한다.

SK E&S 광양복합화력발전소(대표 문덕규)는 12월 5일 광영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100여명(임직원 및 가족 70여명, 광영중학교 어머니봉사단 10명, 우레징검다리봉사단 20명)이 함께 김장김치 2,000포기(4,600kg)를 직접 담궈 광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25개소와 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 가정 72세대에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또한, 중앙산기(주), 광양(주) 등 9개 회사가 연합한 PCP봉사단(단장 임성기)은 오는 12월 15일(토) 오전 8시부터 옥곡면 소재 중앙산기(주) 주차장에서 봉사단원 및 가족 120여명이 참여하여 김장 500포기를 직접 담궈 그동안 집수리 지원 가정 및 자체 발굴 150가정에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봉사단들은 2010년부터 김장 나눔 행사와 함께 후원, 집수리봉사 등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포스코의 후생을 책임지고 있는 제철복지회(포스웰)에서도 오는 12월 15일(토) 희망복지지원단으로부터 추천받은 연탄사용 저소득 6가정에게 1,600장(1가정당 200~3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눠주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행복 나누기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임직원 및 가족들까지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을 위한 행복 나눔(김장 및 연탄 나누기) 활동을 통해 여느 겨울보다 혹독할 거라는 올 겨울 추위를 조금이나마 녹여주고 훈훈하게 하여 다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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