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남해안권 시장군수와 상생협력 간담회“목포근대문화역사공간 재생사업 차질없이 추진” 강한 의지 피력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2  23:1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2일 오후 목포시 유달동 한 식당에서 목포시를 비롯해 9개 시군이 참여하는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시장ㆍ군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우철 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협의회장), 김종식 목포시장, 전동평 영암군수, 이윤행 함평군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목포시해남군을 비롯한 9개 시군이 참여하는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의장 명현관 해남군수)와 간담회를 열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라남도 민선7기 핵심 프로젝트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 천사대교 개통을 앞두고 서남해안권 시군의 역할과 공동 발전 방안,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3월께 정식 개통되는 천사대교를 통해 서남권 지역 발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사대교는 국도 2호선 미개통 구간인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교량이다. 교량이 개통되면 인근 자은팔금안좌까지 육로와 연결되는 종합 인프라가 구축돼 서남부 지역의 지리적경제적 가치를 배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정식 개통에 앞서 설 연휴를 맞아 2월 1~7일 임시 개통되는 천사대교에 전국 각지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사항을 비롯, 유기적인 관광 콘텐츠 연계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공동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천사대교를 기점으로 서남해안권 발전의 기폭제가 될 민선7기 그랜드 플랜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본격 추진하는데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는 영광에서 시작해 여수, 부산까지 연결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전라남도는 서남권 주요 섬을 연결하는 연륙연도교 건설, 이순신 호국관광벨트 및 관광휴양거점 조성, 주변 연관산업 육성 등 융복합 전략을 통해 남해안 연안을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8월 문화재청 시범사업으로 확정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사업에 대해서도 역사적 상징 공간을 지역 재생 핵심 축으로 조성해 침체된 도시 개발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계획대로 적극 추진하는데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김영록 도지사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재생사업이 추진되면 목포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목포 해상케이블카, 다도해를 잇는 천사대교 등과 함께 전남 서부권의 핵심 문화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일제의 강압과 수탈의 흔적을 복원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취지에 맞게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전라남도는 이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는 전남지역 목포시, 해남군 등 9개 시군이 서남권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96년 발족한 협의체다. 앞으로도 주요 현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서로 만나 소통하고 상생 방안을 적극 논의해나가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