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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뤄양시의 의료진 10명이 전남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8월 14일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중국 뤄양시의 의료진 10명을 대상으로 6일 관내 의료기관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광주시 뷰티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한 뤄양시 방문단 중 치과․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기관 방문과 중국인 선호 문화유적지(정율성거리 등)를 방문하는 일정 등으로 진행됐다.
팸투어는 광주시 의료기관(전남대학교 병원, 맑은피부과, SM美성형외과) 방문해 병원 주요시설과 홍보 동영상 관람, 전문 의료기술 시연 및 설명 청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중국 최고의 인민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1914-1976)을 기리기 위해 남구 양림동 휴먼시아 입구 일대에 각종 사진과 영상 자료를 모아 조성된 정율성 거리를 답사해 중국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 의료기관에 대한 팸투어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위해 내년도 보건복지부 지역선도우수기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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