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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뤄양시 의료진 광주시 의료기관 팸투어전남대병원 등 3곳 병원시설 둘러보고 전문의료기술 시연 등
박내회 기자  |  qkrsogh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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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7  0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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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뤄양시의 의료진 10명이 전남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8월 14일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중국 뤄양시의 의료진 10명을 대상으로 6일 관내 의료기관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광주시 뷰티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한 뤄양시 방문단 중 치과․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기관 방문과 중국인 선호 문화유적지(정율성거리 등)를 방문하는 일정 등으로 진행됐다.

팸투어는 광주시 의료기관(전남대학교 병원, 맑은피부과, SM美성형외과) 방문해 병원 주요시설과 홍보 동영상 관람, 전문 의료기술 시연 및 설명 청취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중국 최고의 인민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1914-1976)을 기리기 위해 남구 양림동 휴먼시아 입구 일대에 각종 사진과 영상 자료를 모아 조성된 정율성 거리를 답사해 중국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 의료기관에 대한 팸투어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위해 내년도 보건복지부 지역선도우수기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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