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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수ㆍ광양항 입항 외국선박 5척 출항 정지 조치여수해수청, 항만국통제(PSC) 실시결과 발표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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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3  2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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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2018년 여수항·광양항에 입항한 외국선박에 대한 항만국통제(PSC)결과 안전기준에 미달한 외국선박 5척에 대하여 출항정지 조치 등을 하였다고 발표했다.

여수해수청은 2018년 한 해 동안 여수·광양항에 입항한 외국선박 총 11,099척 중 382척을 점검 하였으며 그 결과 구명보트 미작동, 소화장치 고장 등 중대결함이 발견된 5척에 대하여는 출항정지 조치 후 시정토록 하였고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236척은 시정을 권고 했다.

작년(2017년) 대비 출항정지는 2척 줄어들었으며 이는 여수ㆍ광양항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의 선박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 외국선박의 주요 결함 내용을 살펴보면 항해설비 19%, 소화설비 18%, 구명설비 17%, 오염방지설비 12% 등의 순서로 집계되었다.

외국선박에 대한 안전 점검은 우리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이 안전기준에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우리나라 연안의 해양환경 보호와 선박안전을 위한 것으로󰡒항만국통제󰡓라고 불린다. 여수해수청에는 외국선박 점검을 위해 4명의 점검관이 배치되어 있다.

구규열 여수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외국적 선박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사고위험성이 높은 선박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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