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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없어도 밥 한 그릇 뚝딱! 남촌풍미 시식평가회 개최부산, 광주의 도시 소비자와 관내 농업인 등 2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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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7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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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촌풍미 시식 평가회 모습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최근 득량농협 회의실에서 부산과 광주 지역 도시 소비자, 관내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촌풍미’ 품질 및 식미 평가회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동식)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는 최고급 브랜드 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남촌풍미’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등 3종의 쌀을 완전립, 투명도, 분상질립 등 외관 품위 평가와 표준 요령에 따라 취사된 밥 냄새, 윤기, 향, 찰기 등을 품종별로 비교 평가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무작위로 벼를 수거한 후 동일 조건으로 도정하여 밥을 짓고, 밥맛 시식 평가에도 품종과 브랜드를 기입하지 않고 시료별 고유번호를 부여하여 진행했다.

시식 평가 결과 소비자로부터 최고급 브랜드 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남촌풍미’ 쌀이 외관 품위와 밥맛 등 모든 부분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초청된 소비자는 득량 농협과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가진 부산 동성중공업 직원 가족과 아파트연합회 광주지부 부녀회원들로 ‘남촌풍미’ 시식 평가 후 현장에서 남촌풍미 및 보성 농·특산물을 주문하는 등 판촉 및 홍보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리를 함께한 정종해 군수는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의 보성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농촌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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