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별 : 천연기념물
- 명칭 :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82호
- 지정일시 : 1962.12.3
- 소재지 : 청계면 청천리 126번지 외
- 시대 :
- 크기/수량/규모 : 팽나무 54, 개서나무 60
청천리마을 앞 국도1호선 도로변을 따라 길게 소재하고 있으며 나무들이 언제 심어졌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현재 팽나무 54그루, 느티나무 60여 그루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를 받고 있다. 나무의 둘레는 평균 3m이며, 높이는 30m이다.
전설에 따르면 대략 500여 년 전에 이 마을에 달성배씨가 들어와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자손을 번창시키고자 하였다.그런데 서해의 해풍이 불어와 집은 물론 농사에도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고민하던 중 한 나그네가 지나가는 말로 마을 앞에 팽나무와 개서어나무를 심으면 될 것이라고 하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100여 그루의 나무를 구하여 심었다.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바닷바람을 막아주자 자손도 늘고 마을도 번창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라남도 1992, 『문화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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