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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사우디 원전사업 수주 활동 강화민관합동의 입체적 수주활동으로 제2의 원전수주 신화 만들어 낼 것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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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5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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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갑 사장이 지난 22일에 발주처인 알 술탄 K.A.CARE 원장과 만나 “사우디와 유사한 부지와 환경에서 원전을 건설해 본 회사는 한전이 유일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알 술탄(Dr. Al-sultan)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장을 비롯한 사우디 주요인사를 면담하고 사우디전력공사(SEC)와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원전세일즈 활동을 적극 펼쳤다.

김종갑 사장은 지난 22일에 발주처인 알 술탄 K.A.CARE 원장과 만나 “사우디와 유사한 부지와 환경에서 원전을 건설해 본 회사는 한전이 유일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한전의 입찰 2단계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원자력을 비롯한 신재생, 전력신기술 분야 등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원전수주를 위해 양국 전력산업 경험 공유 및 전력신기술 협력을 위한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해 전방위적 수주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워크숍에는 K.A.CARE 원장(SEC이사장겸임) 및 알수다이리(Al-Sudairi) 사우디전력공사(SEC) 사장 등이 참석해 한전의 전력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를 함께 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월 23일에는 왈리드 자히드(Walid M.Zahid) 킹사우드大 공대 학장 등 주요인사와 만나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종갑 사장이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지난해 8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이며, 취임 이후 평균 3개월에 한 번씩 현지를 찾을 정도로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갑 사장은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를 위해 민관이 함께 입체적 수주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2의 원전수주 신화를 창조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사우디 원전사업은 현재 입찰 2단계 과정 진행 중이며 한전을 포함한 5개 입찰 참여사가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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