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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소재 한국전력공사 강진전력처(처장 김대식)가 지난 5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연탄을 성전면사무소(면장 김찬주)에 기탁했다.
강진전력처 이웃사랑나눔 봉사단이 이웃사랑 나눔모금운동을 전개해 모금한 연탄(1,000장)을 가지고 위원장 및 팀장과 단원들 등 10여명이 찾아와 강진군 성전면장이 추천한 소외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200장의 화목용 연탄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였다.
김 처장은 “연료비 상승으로 전기사용료를 아끼려고 추운 겨울을 움추리며 지내는 저소득층에게 유난히 추운 올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연탄불 같이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열기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강진전력처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마다 쌀 100가마, 연탄 1,000장, 생필품 100만원상당 등을 기탁하는 선행으로 주위의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결손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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