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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힘 모은다’24일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타당성 용역, 민관 참여 T/F팀 구성 논의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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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5  12: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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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가 열렸다.

2022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목표로 관계기관이 힘을 모았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동서포럼,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의회,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광주전남연구원, 전라남도, 여수시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COP유치 타당성조사 용역 추진사항, 민관이 참여하는 T/F팀 운영 등을 논의했다.

도의원과 시의원은 남중권 COP 유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의회차원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 여수시장)는 지난해 12월 정기총회에서 남중권 발전을 위해 COP 남중권 합동유치를 공동 건의사업으로 채택하고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서를 제출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COP 유치를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시민사회 등이 힘과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COP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남중권과 전국으로 확산시키자”고 말했다.

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197개 당사국에서 2~3만 명이 모여 협약 이행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이행 촉진에 필요한 제도적, 행정적 결정을 내리는 회의체로 매년 11~12월 중 2주간에 걸쳐 개최되는 국제회의이다.

시는 COP를 유치하면 박람회장 사후활용은 물론 남해안남중권 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28은 아시아대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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