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지역소식
영광군, 희귀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가족에게 희망을...
조용진 기자  |  jsung012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5  17:03: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영광군, 희귀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가족에게 희망을...

빈곤, 질병, 장애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계층이 9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 세 가지 고통을 모두 짊어지고 생활하는 가구가 있어 주위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살고 있는 ㄱ씨는 견디기 힘든 고통과 맞서 싸우고 있다. ㄱ씨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아내와 두 아들이 모두 희귀난치성 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어렵게 살아오던 ㄱ씨에게 지난해 더욱 힘겨운 일이 벌어졌다. 지체장애와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아내에 이어 건강했던 첫째 아들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으나 갑작스러운 뇌경색과 모야모야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며 둘째 아들 또한 군 전역 후 4개월 만에 모야모야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ㄱ씨 자신도 어깨골절 부상을 당했음에도 이를 알리지 못하고 단칸방에서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의 병간호를 위해 홀로 집과 병원을 오가는 생활을 1년 넘게 이어오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

ㄱ씨 가족을 위한 긴급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영광군 관계자는 “절망스러운 고통 속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ㄱ씨 가족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