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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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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24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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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별 : 천연기념물
  • 명칭 :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211호
  • 지정일시 : 1968.7.18
  • 소재지 : 무안읍 용월리 307-1번지
  • 시대 : 1945년
  • 크기/수량/규모 : 부지면적 10,394㎡

이곳에 백로가 처음 둥지를 튼 것은 1946년 3월로 처음에는 30여마리가 찾아왔으나 6.25가 터진 1950년에는 총성에 놀란 듯 찾아오지 않았다. 그후 1966년 마을앞 청용산 등 사방 2㎞의 소나무 숲에 백로 2천여수와 왜가리 5백여수, 해오라기 수십수가 찾아들면서 천연 번식지를 이루게 되었다. 매년 청용산에는 백로ㆍ왜가리, 해오라기등 4,000여수가 찾아와 산을 온통 하얗게 뒤덮어 장관을 이루곤 하는데, 용연저수지에 조성된 인공섬과 한가롭게 노니는 백로ㆍ왜가리의 모습이 어우러져 더욱 신비를 자아내고 있다. 이곳에는 매년 3~4월 경이면 동남아 지역에서 월동한 백로와 왜가리가 이곳을 찾아와 집단을 이루어 번식하고 10월이면 동남아의 월동지역으로 다시금 남하 이동해 가곤 한다. 최근 자연환경의 파괴와 환경오염 지역이 늘어나면서 이곳을 찾아오는 백로ㆍ왜가리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백로ㆍ왜가리가 서식하면서 부락에 앤운이 없고 부흥해지고 있다고 믿으며 번식지 보호에 힘쓰고 있다. 백로ㆍ왜가리 번식지가 있는 이곳 상동마을은 환경친화마을로 지정되어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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