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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
화순군 재향군인회(회장 박상수)는 24일 최형열 화순군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향군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서 회원들은 2018년도 사업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국민 화합과 평화적 통일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의안 심사 후 치러진 기념식에서는 향군 발전과 안보 의식 함양에 이바지한 공로로 염재우(화순읍) 씨와 문춘식(이양면) 씨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규명(한천면) 씨는 전라남도재향군인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상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군회관 증축에 힘써준 구충곤 화순군수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단합과 화합‧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의 모범이 되는 재향군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형열 화순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회원 모두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보 의식을 일깨우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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