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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제주 뱃길 달리는 「실버클라우드」 2항차 운행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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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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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클라우드 호

㈜한일고속(대표 최지환)은 지난해 10월 25일 신규 취항한 대형 명품 크루즈급 카페리 ‘실버클라우드’의 2항차 운항을 1월 25일(금)부터 시행 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연안 여객선 현대화펀드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된 ‘실버클라우드’는 내륙에서 제주까지 가장 짧은 항로인 완도↔제주간(2시간 30분)을 운항하고 있다.

취항 이후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완도와 제주 지역민, 관광객, 카페리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일 1항차에서 2항차로 확대 운행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1일 2항차 운행하게 됨으로써 ‘실버클라우드’는 오전, 오후, 심야 등 다양한 시간대를 통해 여객의 이동 편리성 확대와 화물 수송능력이 강화될 것이며 특히 심야시간은 한라산 등반을 위한 여객이나 빠른 이동을 위한 화물 이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버클라우드’는 대형 크루즈의 웅장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선내 시설과 게임룸, 키즈룸,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항차 운항 시간은 완도발 2회 (오전 02:30, 오후 16:00)와 제주발 2회 (오전 07:20, 오후 20:30)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정규 휴항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고속 선박운행 스케줄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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