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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무안군 치매안심센터’개소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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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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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자 기획행정위원장 치매센터 지원

노령화가 가속화하는 농촌지역에 치매환자도 덩달아 늘어남에 따라 지난 25일 전남 무안군에 치매예방과 치료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상 2층에 연면적 431.94㎡(130평), 대지 1001㎡(302평) 규모로 상담실과 검진실, 쉼터,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앞으로 치매 상담과 등록,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사업과 더불어 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 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 등을 운영해 치매노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을 점차 확대․지속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이혜자 위원장은 “인구의 고령화로 무안군의 경우 60세 이상 인구가 2만 2,020명으로, 전체 인구의 27%에 이르고 있고 등록된 치매 어르신 1,411명으로 해년마다 증가추세로 미등록된 어르신까지 합산한다면 최대 1,5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이번 치매안심센터 구축으로 치매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경제 ․ 정신적 피해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노망’이라는 표현을 쓰며, 숨겨야 하는 질환이라고 생각했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가 치매파트너로 협조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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