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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면제’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예타 최종 면제로 사업추진 탄력,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과 연계한 영·호남상생 발전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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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2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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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김현미 국토부장관

29일,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원회)은 균형발전위원회가 전남 여수시 화태~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면제’했다고 밝혔다.

국도 77호선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는 모두 11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은 15년 전인 2003년 9월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되어 제3차 국도개발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사업비가 축소되었으며, 급기야 제4차 국도개발 5개년 계획에서는 11개소 중 4개소(화태~백야)가 제외되어 사업이 중단되었다.

화태~백야 간 4개소의 연도교는 2003년에 기본계획이 수립 되었고, 이중 화태~월호 구간과 월호~개도 구간은 2005년에 기본설계까지 완료되었으나, 현재까지 13년 동안 사업이 중단되어 사업 재개가 시급하다.

지역민들은 연도교 건설 사업에 대한 예타가 면제되어 연도교 사업이 재개 되면, 지역 관광산업이 더 활발해지고, 그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 부의장은 그동안 예타 면제를 위해 균형발전위원장은 물론이고,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련 기관장들과 면담하며 연도교 건설을 촉구해왔으며,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 등을 통해 사업이 재개되도록 노력해 왔다.

주 부의장은 “여수는 2017년 1,508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해 명실상부 전국 1위의 관광도시가 되었지만, 주요 관광지가 단일 노선인 돌산지역에 편중되어 교층체증이 극심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현재 돌산~향일암 구간의 교통체증이 해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주 부의장은 “여수~고흥 연륙·연도교와 함께 남해안 관광 벨트 조성에 탄력을 받았다.”며, “향후 여수 남해 간 해저터널과 연계해서 영호남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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