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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위기가구 발굴 T/F단 본격 운영 !-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각 복지분야 담당자로 구성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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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2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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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긴급복지 위기가구 발굴 T/F단」을 구성,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T/F팀은 동절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홍보, 발굴하게 된다. 

T/F단은 복지일자리 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복지사각지대발굴, 통합사례관리,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보건소 정신보건팀 담당자로 구성됐다.
 
긴급지원제도는 소득이 중위소득 75%이하(4인가구 346만원)이고 재산기준 1억 8천 8백만원, 금융재산 보유액이 500만원 이하인 세대가 대상이다. 
 
생계지원 금액은 4인가구 기준 월 119만원, 의료지원은 300만원의 범위 내에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긴급지원 대상의 위기사유는 실직, 휴․폐업 등이다.
 
서구는 경기침체 속,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증가함에 따라 금년 상반기 한시적으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발굴된 대상자의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자는 생활보장위원회에 상정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서구청 복지급여과(062-360-7630)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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