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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불편 민원처리 우수기관 선정감사원 주관 중앙․지방 공공기관 대상 평가에서 시민의 고통과 억울함 해소 공로 인정받아
노일준 기자  |  shdlfwn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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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7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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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시민과 만남의 날에서 강운태 시장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감사원 주관 ‘2012년 국민불편 민원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일 감사원에서 표창패와 포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감사원에서 중앙과 지방 등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부서에 접수된 국민 불편 신고민원 중 예산절감이나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개선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

시 감사관실에서는 올해 감사원 이송민원 23건을 포함해 민원 접수된 총 167건을 조사해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및 무사안일과 소극행정으로 시민에게 불편과 피해를 준 16건을 밝혀내 관련 공무원을 엄중 문책하고 개선토록 조치했다.

광주시 조재윤 감사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시가 민원부조리․공직비리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시민의 고통과 억울함을 없애는데 역점을 두고 접수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조사․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포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이 겪는 애로와 고충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결해 나가면서 민원예방을 위해 취약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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