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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2월 19일 개막2.19. ~ 3.2. 전국 축구 명문 고등학교 35개 팀 자웅 겨룬다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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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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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오는 2월 19일 개막

광양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21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오는 2월 19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와 광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백운기 축구대회는 지난 1월 2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출전팀 신청을 받았으며, 축구 명문고교 35개 팀이 참가한다.

오는 2월 19일 서울공고와 영생고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광양공설운동장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23일까지 예선전 조별 풀리그를 거쳐 18강전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3월 2일 토요일 11시 공설운동장에서 이번 대회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이 열린다.

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경기장에 기록요원, 음료봉사, 들것, 볼 도우미 등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수단을 환영하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환영 현수막과 35개 부서별 자매결연팀 경기 응원전으로 대회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를 짊어지게 될 고교 선수들의 경연장인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시에서도 경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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