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사랑 가득 행복 듬뿍 따뜻한 온기 나눔’농협중앙회보성군지부,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 활동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0  11:1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의 12월 활동에 농협중앙회보성군지부(지부장 조덕훈)가 나서서 “사랑 가득 행복 듬뿍 따뜻한 온기 나눔”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을 추진해 지역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조덕훈 농협중앙회보성군지부장과 정철식 단장, 오승룡 과장, 김대헌 과장 등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직원들과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도화자) 회원 등 10여명이 생활이 어려운 조손, 장애인, 노인가구 등 3가구에 전달 할 김장 김치 담그기 활동을 추진했다.

조덕훈 지부장은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르며, 김장김치 버무리기에 도전, 서툴고 느린 손길이지만 배춧잎 한 겹마다 빨간 양념 한 줌, 정성 두 줌을 더해 사랑이 가득담긴 맛있는 김장을 담갔다.

또한, 겨울철 난방비 걱정에 보일러도 켜지 않고 방안에서 지낼 어르신들을 걱정해 극세사 이불을 준비해 좀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봉사단은 삼삼오오 짝을 이뤄 장애인 가정과 조손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준비해간 사랑가득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조덕훈 지부장은 “유난히 길고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맛깔스러운 김장과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김장을 하며 가족 간 혹은 친척 간에 나누는 정과 사랑은 김치 맛을 더욱 맛있게 하는 양념이 된다.”며 “그 정을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눠 다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