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화순군, 구제역 유입 방지 |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8일과 29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구제역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거점소독시설을 즉시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해 관내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13개 읍면을 비롯한 다중시설 등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도 홍보 현수막을 내붙였다.
또한, 농업정책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련 상황을 생산자 단체와 축산시설에 긴급 전파하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군은 28개 농가의 젖소 1581두에 대해 긴급 접종을 했고, 한우 접종은 2월 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형열 부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며 “철저한 방역으로 청정 화순을 지켜내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만이 구제역 발생을 차단할 수 있다”며 “농가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