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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한국국가대표선수 유니폼 및 수제 경기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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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3  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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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 및 수제 경기화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선수들의 유니폼 디자인은 ‘날개’라는 테마로 옷 가장자리에 골드 컬러의 날개 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 세계 무대에서 높이 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유니폼 컬러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의견을 반영, 신념과 맑은 에너지를 담고 있는 녹색으로 채택했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첨단 소재를 사용, 제작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선수들이 보다 쾌적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땀을 흡수, 증발시키는데 뛰어난 ‘드라이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으며 선수들의 용이한 움직임을 위해 신축성을 높여주는 아식스 고유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대표팀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각 경기 별 특징에 맞는 유니폼도 지원한다. 단거리투척도약 경기에는 고탄성 벨트인 ‘핵심 균형 벨트’를 사용해 골반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팬츠를 제공하고, 단거리장거리 경기 시에 ‘나노 섬유 테이프’ 소재를 적용, 장시간 달려도 탄력성 있게 몸에 밀착하도록 도와줘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 해주는 셔츠를 제공한다. 그 밖에 티셔츠, 팬츠, 윈드브레이커 등 다양한 종류의 유니폼들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최윤희(장대높이뛰기), 정혜림(100m허들), 정진혁(마라톤), 여호수아(단거리), 황인성(포환던지기) 등 국가대표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용 신발을 특수 제작해 전달했다. 선수들은 일본 고베에 위치한 아식스스포츠 공학연구소에 직접 방문해, 3D 발 계측기로 발 모양 입체 분석 및 발목 유연성, 무릎관절각도 등 32개 세부항목 검사를 받았다. 검사 후, 아식스는 선수들의 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발에 딱 맞는 수제 경기화를 제작, 전달 했다. 또한, 2007년부터는 매년 육상 유망주 6명에게 수제 경기화를 지원해주고 있기도 하다.

특히, 한국 여자 장대높이의 간판스타인 최윤희 선수는 “아식스 신발은 착화감이 좋아 평소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신발이 발에 꼭 맞아 이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록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식스스포츠 송윤철 과장은 “세계 스포츠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아식스가 한국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과 최윤희 등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수제 경기화를 지원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또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아식스 유니폼 및 수제 경기화를 착용하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 23개국에 위치한 아식스 글로벌에서도 이탈리아, 뉴질랜드 등 총 10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을 지원한다. 현재 아식스스포츠는 대한육상경기연맹, 삼성전자육상단, 건국대, 한양대, 한국중고육상연맹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건전한 마라톤문화 조성을 위해 동아마라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등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 아식스 유니폼 지원 국가(총 10개국): 한국, 일본, 호주, 버뮤다, 불가리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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