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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현자)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저소득층 소외계층 185세대에 따뜻하고 평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성자원봉사회 관계자 100여 명 뿐만 아니라 육군 8539부대 제5대대에서도 함께하여 배추 2,000포기를 담아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년가장, 공동생활시설 등 185세대에 전달하였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여성자원봉사단체가 주축이 되어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배추와 양념채소 등의 작황이 좋지 않아 더 많은 분들께 전달하지 못함을 아쉬워하였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김장 버무리기를 도운 뒤 “금년 같이 유난히 추운 겨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에 관심을 더 가져야 할 때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손길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한 뒤 “군에서도 소외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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