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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활성화로 ‘따뜻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담양지역 여성자원봉사자들과 사회복지 업무 관련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재순) 주최로 지난 7일 담양리조트에서 열린 제10회 담양자원봉사자 워크숍에 자원봉사회 회원과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자원봉사 발전에 공이 큰 15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자원봉사자 마인드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의 새로운 경향과 리더쉽’을 주제로 한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단체별로 우수 자원봉사 활동 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더 나은 복지 담양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단체별, 읍·면별 장기자랑을 통해 자원봉사자들간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졌다.
한편 담양군은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집중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12개 읍면에서 38개 사회단체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와 밑반찬 나누기,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따뜻한 담양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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