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담양방송국뉴스현장
최형식 군수, 농어촌지역 현안과제 대선공약 반영 공식 요청
담양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0  14:3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지난 5일 최형식 담양군수(우)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국회를 방문,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 의장(좌)을 만나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과제 건의서를 전달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대선공약 반영 현안과제를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정책위원회와 대선후보 캠프에 건의했다.

전국적으로 내린 눈 때문에 교통대란이 벌어졌던 지난 5일,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를 대표하는 회장 자격으로 국회를 방문하여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 의장 등 관계자를 만나 건의서를 전달하고 대선 5일 전까지 검토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달 임시총회에서 농어촌지역 발전과제를 각 정당과 대선후보에게 건의하여 공약에 반영시키고, 차기정부에서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하자고 의결한데 따른 것이다.

건의과제는 ▲농어업인의 소득보장과 경영안정화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농어촌지역 경쟁력 강화 ▲농정 추진체계 개선 등 4대 분야에 걸쳐 22개 항목을 담고 있다.

가장 중요한 농어업인의 소득보장과 경영안정화 분야에는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와 식량자급률 상향, 동시다발적인 FTA 추진의 즉각적인 중단과 피해대책 마련 그리고 생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각종 지원대책과 유통시스템 개혁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FTA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게 될 축산업분야 지원을 위하여 5조원 규모의 축산기금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논농업직불제 등 각종 직접지불제 확대 및 지원기준 현실화도 강조했다.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분야에서는 고령 어르신과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과 군 단위 거점고등학교 육성 및 대학교 농어촌특례입학 비율 10% 확대 등의 교육 분야 지원에 역점을 두었다.

마지막으로 정부와 농어촌지역의 소통 창구를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 소속 농림해양수석비서관 부활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식품 발전위원회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농림해양수석비서관 부활 주장은 지금까지 전국 어느 군이나 관련 단체에서도 관심을 갖지 못했던 사안으로, 대통령이 직접 농어업·농어촌 관련 업무를 챙기지 않으면 정부의 큰 정책변화를 기대하기 힘들다며 최형식 군수가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직접 건의한 정책과제이다.

농림해양수석비서관 제도는 1993년 12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로 농산물 자유무역이 추진되면서 농어업 분야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수산수석비서관을 설치한 것이 전신으로, 이 후 1996년 해양수산부가 설치되면서 농림해양수석비서관으로 개편된 것이었으나 정작 우루과이라운드가 발효된 이후에 들어선 정부에서는 폐지되었던 제도이다.

이번 건의과제에 대하여 각 정당에서 어떤 답변을 보내올 지 농어업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최형식 군수는 회신결과를 받는 즉시 전국 모든 군에도 알려 농어촌지역의 의견을 모으고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자는 호소를 계속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담양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