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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담양군농업인대학 빛나는 졸업식, 62명 농업전문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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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0  1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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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최고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시작했던 제5회 담양군농업대학이 올해 62명의 농업전문가를 배출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열고, 딸기와 약초 과정 등 2개 과정에서 62명의 농업전문가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농업인대학 수료생들은 지난 달 28일 마지막 수업까지 농업기술센터와 농업현장에서의 이론 강의와 실습, 현장체험과 선진지 견학 등 교육과정별로 각각 21회 학사일정을 통해 체계적인 농업기술을 습득했다.

졸업식에서는 최형식 군수의 ‘생명산업인 농업의 주역으로서 소득향상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믿는다’는 축하메시지에 최구홍졸업생 대표의 ‘배운 것 이상으로 지역사회 환원할 것과 정직한 농업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답사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장 표창에 채장원 씨, 담양군수 표창에 최구홍 씨를 비롯한 우수 학생에 대한 표창과 함께 졸업생들이 농업기술센터 장풍환 소장과 이옥순 강소농육성담당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농업인대학 졸업생들은 “그동안 학습한 친환경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신기술 습득으로 농업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정별 연구회 동아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학습은 물론 담양의 우수농산물 생산 확산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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