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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미용봉사회(회장 김오례)는 지난 6일 눈보라치는 강추위 속에서도 어김없이 아침 8시부터 화순요양병원 등 5개소를 직접 찾아가 200여명의 중증장애인들을 위하여 머리손질과 말동무 등을 하였으며, 오후에는 면단위 대상자들에게도 머리를 손질하여 주기 위해 16명이 4개조로 편성 권역별로 이동하여 60여명의 중증장애인들을 위하여 직접 집을 방문하는 참다운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화순미용봉사회는 매달 첫째주 목요일이면 미용봉사를 위하여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미용실 문을 닫고 군민들을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미용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오례 회장은 “날씨가 너무 춥고 이동차량이 없을 경우 빼먹고 싶을 때도 있지만 매달 미용봉사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우리들을 반기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한 달도 거를 수가 없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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