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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남방지역과 교류확대 및 시장다변화을 위해 인도를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7일(현지시간) 비스와방글라컨벤션센터에서 제이피 쳐더리(Jagdish Prasad Chowdhary) 티타거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 오병래 현대엔테크 대표(왼쪽 두 번째)와 1천만불 수출입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선박용 엔진과 해상용 발전기 등을 수출입하는 내용이다. |
전라남도가 조선·석유화학제품·농기계 등을 생산하는 전남 12개 중소기업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수출상담회를 잇따라 열어 신남방지역 수출 다변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 시장개척단은 8일(현지 시각) 인도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이 개최되는 콜카타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 인도 첸나이 순으로 방문해 해당 지역 기업인과 수출상담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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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남방지역과 교류확대 및 시장다변화을 위해 인도를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7일(현지시간) 비스와방글라컨벤션센터에서 아미트 미트라(Dr, Amit Mitra) 인도 재무통상산업부장관, 마마타 바너지(Mamata Banerjee) 웨스트벵갈 주총리와 전라남도-웨스트벵갈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상생발전과 우호교류를 약속했다. |
참가 기업은 (주)에스에프시, 보성포리테크(주), 이일산업(주), 에스지티(주), (주)골든힐, 경향셀(유), (주)벡터네이트코리아, 좋은영농조합법인, (주)백건준설, 현대엔테크, (유)성원산업, (주)유니온이다. 모두 인도·방글라데시 시장에 경쟁력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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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시 비스와방글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Bengal Global Business Summit 2019) 개막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의 지자체와 기업 관계자 4,000여명이 참석해 경제교류와 투자정보를 공유했다. |
8일 콜카타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김영록 도지사는 “올해 첫 수출상담회를 콜카타에서 개최한 것은 중앙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하고, 중국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된 수출구조를 다변화해 안정적 수출선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전남지역 수출이 366억 달러로 17.9%나 늘어난 것은 여러 수출기업인들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하며 “성장잠재력이 높은 콜카타 수출상담회가 인도시장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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