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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초선국회의원일동,5.18 역사왜곡 자유한국당은 사과하고,‘괴물3인방’김진태·이종명·김순례는 의원직을 자진사퇴하라 !!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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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0  2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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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이 지난 8일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한 내용의 국회 공청회를 연 이후 광주시민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시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통곡 하였습니다.

1980년 5월, 전두환과 계엄군에 의해 헬기난사와 장갑차, 총칼로 무참하게 집단 학살당하고 백주대낮에 부녀자를 악랄하게 성폭행당했던 사실을 기억하는 시민들은 ‘전두환은 영웅’,‘5.18은 폭동’, ‘간첩’, ‘빨갱이’라고 광주와 5.18에 대해 역사왜곡을 넘어 역사 말살행위를 자행한 자들에게 치를 떨고 있습니다.

특히 2월 8일, 역사적인 2.8독립선언 100주년에 터져 나온 심각한 역사말살 행위에 광주시민들은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탄핵 이후 주춤하였던 극우 친일 독재 정당의 망령으로 회귀하였다고 성토하였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은 1997년 이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2011년 5월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 되었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민주 항쟁입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 송두리째 부정된 채 한줌도 안 되는 냉전 수구인사들에 의해 다시 폭동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만원씨가 누구입니까?‘5.18 북한군 개입설’로 이미 민형사상 처벌을 받은 허위사실 유포 범죄자입니다. 그러한 자를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은 국회로 불러들이는 것도 모자라‘5.18은 우파가 물러서면 안된다’고 하였고, 자유한국당 이종명의원은‘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임을 밝히자’,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순례의원은‘5.18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이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다’며 조현증에 가까운 막말과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특히 기가차고 한심한 것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라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며 이들을 옹호한 사실입니다. 역사적 사건의 해석 이전에 명명백백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과 폄훼입니다.

이에 우리는 요구합니다.

1. 군부독재 DNA를 물려받은 자유한국당과 김병준 비대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들께 사과하라.
2. ‘괴물3인방’김진태·이종명·김순례는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을 자진 사퇴하라.

이와는 별개로 ‘괴물 3인방’ 김진태·이종명·김순례에 대해서는 5.18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광주시민들,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2019. 2. 10 (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국회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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