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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세배 |
계곡면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20여명은 설을 맞아 지난 7일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대한노인회 계곡면분회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합동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계곡면 5개 여성단체 임원들이 손수 떡국을 끓이고, 반찬을 마련해 즐거운 밥상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날 떡국 봉사에 필요한 떡국재료는 계곡 성진떡방앗간(대표 방영선)에서 제공해 주었다.
임형철(80세) 계곡면 노인회회장은 “사람 좋고 산 좋고 물 좋은 양반골 계곡에서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미풍양속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흐뭇함과 감사함을 표했다.
천만식 계곡면장은 “어른들을 잘 섬기는 면정을 펼치는데 지역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기관 단체장과 연대하여 따뜻한 계곡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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