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강력 규탄합니다!”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8:04: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폄훼했습니다. 광주시민의 희생과 민주주의 역사 발전을 부정한 국회의원들의 망언·망동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지만원의 “5·18은 북한 특수군들이 일으킨 게릴라 전쟁”이라는 주장은 이미 대법원 판결에 따라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들은 더 나아가 5·18민주화운동을 ‘폭동’, 5·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광주와 민주시민에 대한 정신적 테러이며,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모독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만행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은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 기념식을 열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돼 국가적·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입니다. 당시 희생자들 역시 국가유공자로 존중받고 있습니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숭고한 5·18의 역사를 왜곡·폄훼한 사건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거둘 길이 없습니다. 오월 영령들에게 치욕을 안기고,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한 망언자들의 사죄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에 대한 입장

1. 자유한국당은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께 사죄하고,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에 적극 동참하라!

2.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인된 역사인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바르게 알리는 교육에 적극 나서라!

3. 광주교육청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협력해 ‘5·18 교육 전국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올해 전국 모든 학교에서 5·18계기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계기교육 자료를 제작해 전국 1만5000개 초·중·고에 배포하겠습니다.

 2019년 2월11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장 휘 국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