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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이클 선수단 따뜻한 강진에서 전지훈련 비지땀
명지연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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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3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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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을 찾은 사이클 선수단이 비지땀을 흘리면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전국의 사이클 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강진을 찾았다.

10개 팀 138명의 선수단은 3월 9일까지 강진에 머물며 전지훈련과 3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3.1절 기념 도로 사이클 대회까지 마치고 돌아간다.

강진은 날씨가 따뜻하고 도로 여건과 주변 경관이 좋아 사이클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지훈련지로 손꼽힌다.

또 한국 사이클 대회의 시즌 첫 서막을 여는 3.1절 기념 전국 도로사이클대회가 매년 강진에서 열리게 되는 것도 사이클 선수들이 강진군을 찾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는 훈련비 전액을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사업)으로부터 후원받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1월 21일 부터 2월 1일까지 강진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갔다.

임성수 스포츠단장은 “요즘 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사이클 선수들이 도로를 질주하며 훈련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이 안전하게 훈련할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많은 양보와 주의를 기울여 줬으면 한다” 고 말했다.

   
▲ 사이클 전지훈련

한편 3.1절 기념 도로 사이클 대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강진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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