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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농촌유치 완도투어에 참여한 도시민들이 완도풍광과 인심에 매료되고 행복마을의 고풍스런 한옥에 푹 빠졌다.
도시민 완도투어는 지난 7일부터 청산도와 완도읍 권역에서 1박 2일간 귀촌희망 도시민 20명이 참여하여 청산도 슬로길 트래킹, 귀촌인 운영 펜션투어, 행복마을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완도군의 정주여건을 확인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했다.
청산도와 완도권역에서 세 번째로 실시한 이번 투어에는 완도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선도 귀농인을 초청하여 체험담을 청취하고 완도군의 도시민유치 홍보 영상물과 ‘2014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며 귀촌의지를 다졌다.
완도투어에 참여한 서울 은평구 갈현동 조인성 씨(63세) 부부는 “완도의 정주여건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고 특히,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광속에 조성하고 있는 행복마을에서 꼭 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상경한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3개 권역에서 3회에 거쳐 실시한 완도투어는 지금까지 76명이 참여하였다.
금년도 완도군으로 귀농․귀어․귀촌한 도시민은 97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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