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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함께 나눠요!”강진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 바자울 주말가족 프로그램 실시
류태영 기자  |  fbxodu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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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1  1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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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울 가족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요양원과 양로원에 전달할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고 있다.

강진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는 지난 8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바자울 주말가족프로그램(바자울은 울타리라는 우리말로 다함께 한다는 뜻)인 ‘함께 하고, 함께 나누기’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던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학령기 가정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17가정 46명이 신청했다. 이날 17가정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봉사동아리 회원, 강진 제사모(제빵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회원 18명이 참여해 함께 케이크와 쿠키도 만들고 가족의 희망을 적어보는 소원카드도 만들어 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가족들이 정성껏 만든 케이크는 강진관내 요양원과 양로원에 직접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한편 강진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는 ‘모든 아이들의 꿈이 존중받는 마을을 함께 꿈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 아동들을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강진군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사)위스타트 운동본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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