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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은 감, 매실 재배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과수 정지전정사 양성을 위한 기술교육을 야간으로 실시하여 농업인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19시에 개강한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까지 9일간 매일 밤 2시간씩 실시하며, 단감·매실 정지전정의 이론과 실기 등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단감·매실 재배의 최고의 전문가로 농업인의 신뢰를 받고 있는 서재만 소득작목 담당의 경험사례를 가미한 알찬 교육으로 인근 시군 농업인까지 다수 참석하는 등 지역을 불문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의 생리생태에 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나무의 수형구성과 수세안정 등을 고려한 알기 쉬운 정지전정 교육을 실시하여 감·매실 재배 농업인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줄 계획이다.”라며,
“현장감 있는 교육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고품질 과실(감, 매실) 생산기반 조성, 농업인 의식 함양, 구례 감·매실 명성 유지·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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