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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2019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 잰걸음14일 광양읍, 봉강면을 시작으로 12개 읍ㆍ면ㆍ동 순회
조용영 기자  |  jsung01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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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14: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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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복 광양시장,시민과의 대화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4일부터 광양읍과 봉강면을 시작으로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첫 일정인 광양읍민과의 대화는 14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인사말에 이어 2019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한 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광양읍 목성지구 개발, 청년 행복주택 건립, 광양읍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들이 큰 관심사항으로 떠올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문화와 옛 것이 공존하는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도립미술관, 문화도시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세풍산단을 활성화하여 광양읍 인구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과의 대화(봉강면)

이날 오후 봉강면민과의 대화에서 정 시장은 “백운저수지 테마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불계곡을 우리 삶의 휴식공간이자 동시에 소득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며, 복분자, 표고버섯 등 특화작목을 활성화하여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아이행복, 청년희망, 여성안전,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기와 관련된 시민들 위주로 대상자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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