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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청 |
치매국가책임제 발표된지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 시군 치매안심센터가 점차적으로 정식개소하면서 전라남도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운영에 박차를 기할 시기이다.
이에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조은미)는 15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2019년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9년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시‧군 실무자간의 사업 공유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이번 간담회는 도 강미정 건강증진과장과 조은미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장 및 도내 22개 시‧군의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치매관리 주요 사업은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행복한 전남’이라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중심 치매예방 및 관리체계구축 ▲편안하고 안전한 치매환경 구축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 ▲연구·통계 및 기술을 통한 지원의 총 4개 영역 28개 세부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치매정책 사업안내와 2019년 치매안심센터 평가지표(5개영역 23개 대표항목)를 발표함에 따라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의 내실화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지역사회 치매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치매환자 관리체계 구축 및 치매환자 재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조은미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 광역치매센터, 시군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가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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