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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여수시 소라면 진달래마을에서 ‘보름이니 한 판 놀세’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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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원장 신미경)이 15일 지역주민과 함께 ‘보름이니 한 판 놀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달래마을 입주자, 자원봉사자, 인근 대곡․풍류․조산마을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보름음식 한마당’, ‘마당놀이 한마당’, ‘추억의 먹거리․전통시장 한마당’, ‘전통놀이 한마당’, ‘소원성취 한마당’이다.
낮 12시 20분 오곡밥과 보름나물 등을 나눠 먹는 보름음식 한마당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삼동매구, 태권도시범 등 각종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주변에서 떡메치기, 고무신 컬링, 윷놀이 대회도 펼쳐지고, 액운을 떨치고 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 행사도 진행한다.
최영철 소라면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진달래마을과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라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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