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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자유한국당 망언의원 퇴출하고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하라 !!"5.18 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광주범시민궐기대회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퇴출하라, 자유한국당 사죄하라'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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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7  23: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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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광주범시민궐기대회가 16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열렸다.

금남로를 가득채운 시민들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퇴출하라! 자유한국당 사죄하라! 5·18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하라!" 등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여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5·18은 자랑스런 광주의 역사이자 대한민국 민주화의 큰 산봉우리이며, 길이 빛내고 계승해야 할 유산이다"며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5·18의 진실과 정신을 기르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어 "역사왜곡이라는 적폐를 청산하고 왜곡처벌법이 제정될 때까지 다시 한마음으로 뭉쳐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뜨거운 함성에서 촛불집회의 열정과 감동을 다시 느꼈다"면서 "다음주 토요일인 23일에는 서울 광화문으로 모이자"고 말했다.

   
 
시민들은 궐기대회 사전행사로 시민자유발언에 이어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했고 5·18 왜곡에 앞장선 지만원 구속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퇴출 등을 요구하는 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이들의 영상이 상영됐고 다양한 공연과 시민 결의, 행진이 이어졌다.

행사 전부터 시민 단체 관계자들은 금남로 일대에서 주먹밥나눔 텐트를 설치하고 5월 항쟁 당시처럼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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