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 ‘정책보좌관 임용’ 관련 집행부 일방적 행정 강하게 질타의회 사무국 인원 증원 필요하나 집행부 일방적 행정 '답답'
신정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7  23:3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기대서 의원
지난 1일 광주 북구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단체장의 정책에 관한 사항을 보좌하고 지시사항에 대한 연구·검토, 정책 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 또는 시민의 참여 촉진과 의견수렴 등 정책보좌 업무와 수행기관과의 업무 협조를 골자로 하는 정책보좌관직을 신설토록 한것.

이에 대해 15일 광주 북구의회 일부의원들이 임시회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문인 북구청장의 의회간 소통이 없는 일방통행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번 정책보좌관 임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은 북구의회 개원 이래 첫사례로 긴급히 발생한 중요 특정 현안이나 사건에 대해 집행부에 질문하는 제도로서 문인 북구청장에 대한 의회의 엄중한 견제 기능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됐다.

특히 기대서 의원(중흥1·2·3, 신안, 임, 중앙동)은 “과거에 의회와 집행부 간에 크고 작은 일은 있었지만, 요즘처럼 불통인 경우는 없었다. 8대 의회는 집행부, 청장이 요구하는 행정에 대해 항상 협조하고 도움을 주고 지원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집행부의 소통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과 규칙 공포일 사이에 의회와 얘기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의회를 완전히 무시하였다.”고 밝히고“규칙 개정 같은 경우 청장의 고유권한인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타 구청에서는 시간제나 임기제 채용의 경우 공모절차를 확연히 거치고 있다. 입법예고만 해서 공포할 것이 아니고 공모절차에 의해서 그 기준을 준수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고 주장하고 집행부의 졸속 채용 과정을 지적했다.

이어 기 의원은“전문임기제는 정원 외로 운영할 수 있어 지자체가 민간 우수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 할 수도 있으나 잘못 운영되면 조직 구성원들 간 이질감 조성과 보은인사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단점을 인식해야 한다.

북구청은 타 지자체와는 달리 대외협력관과 정책보좌관 5급 두자리를 공모절차 없이 채용했다.”고 밝히고“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와 집행부는 같은 크기의 수레바퀴가 아닌 어느 한쪽 바퀴만 너무 커진 기형적인 모습의 수레바퀴가 되어 버렸다.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은 지자체의 독주를 방지하고 적정한 행정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의회의 사명이자 권한이며 주민 대표로서의 역할이다. 항상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 의원은"현재 북구의회 사무국 직원은 재적의원수에 비해 부족한 상황으로 이를 집행부가 도외시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의회 사무국 충원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