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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당뇨 합병증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구는 “광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단, 이연안과 병원과 함께 1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당뇨 합병증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에는 상무금호보건지소에서 12일에는 서구 보건소에서 각각 검진을 실시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다.
이번 검진항목은 혈압 및 체성분 측정, 혈액검사(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검사)와 안과검진(시력검사, 굴절검사, 세극등 현미경검사) 등이다.
서구는 검진결과 당뇨 합병증이 의심되는 대상자는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게 할 계획이다.
검진시간은 1인 20∼30분 정도 소요되며, 반드시 당일 금식(禁食)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상무금호보건지소 만성질환팀(☎350-4178)으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한편, 당화혈색소 검사는 3개월에 한번, 지질 및 간 기능검사 그리고 안과검진 등은 1년에 한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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