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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권 보건소장(왼쪽)과 김재희 아동청소년 위기지원센터장(오른쪽) |
광주 서구 보건소(소장 김명권)가 지난 10일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대표 김선호), 아동청소년 위기지원센터(센터장 김재희)와 함께 아동⋅청소년 성장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앞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쏟게된다.
협약 체결에 따라 ‘화월주’와 ‘아동청소년 위기지원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별에 적극 협조하고, 대상자들을 위한 문화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서구 보건소는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와 심리 평가 그리고 정신과 치료비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들 세 기관은 핵심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문제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아동⋅청소년의 정신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정신의료기관, 지역 대학 등 29개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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