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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익문 감사(왼쪽에서 5번째)와 조영호 감사실장(맨 오른쪽), 윤태경 감사총괄부장(맨 왼쪽)이 KRC 청렴옴부즈만 위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청렴도는 높이고 부정부패와 관행적 업무처리는 없애기 위해,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KRC 청렴옴부즈만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법조계, 학계, 시민단체, 지역유관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 시민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 동안 △감사 컨설팅 △갑질피해신고지원센터 신고민원 심의 등 갑질행위 근절 및 상생문화 구축 △청렴계약감시 및 청렴문화 구축을 위한 혁신과제 심의·조정·권고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보다 투명한 감사 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의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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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C 청렴옴부즈만 위원회 위촉식에서 조익문 감사(왼쪽에서 4번째). |
공사는‘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운 감사’라는 모토 아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8년 감사원이 시행하는‘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공기업·준정부 기관 부분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익문 상임감사는“위원회를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청렴도를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위원회 활동을 계기로 대농어업인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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