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함께걸어 9988건강교실 회원들이 12일 수료식날 그동안 연습해 온 ‘건강교육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한 ‘함께걸어 9988 건강교실’이 지난 12일 수료식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은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프로그램별 경과보고와 수료증 전달(3년차 회원),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는 ‘함께걸어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교실’은 지난 3월부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조별로 그룹을 나눠 매일 정해진 장소에서 전문강사가 바르게 걷는 법을 지도하는 것은 물론 주 2회 개인의 선택에 따라 요가, 스트레칭, 생활체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연 2회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저염식이 교실과 당뇨 시식회 등을 운영하였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기초 건강검사와 상담 등도 실시해 왔다.
이 밖에도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기초지식 등을 노래와 율동으로 창작한 ‘건강교육 뮤지컬’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서구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교실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주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