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2회 농촌공간포럼 단체사진(앞줄 왼쪽에서 5번째 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 |
한국농어촌공사 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는 22일 충북 청주시에서 정부, 공사, 학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제2회 농촌공간포럼’을 개최했다.
‘농촌공간포럼’은 고령화, 마을 과소화 등 농촌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공동체 회복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작년 10월부터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다.
| |
 |
|
| ▲ 제2회 농촌공간포럼에서 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 |
이번 포럼은 ‘농촌소멸과 농촌재생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3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대 이철우 교수는“귀농·귀촌 정책의 성공을 위해선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이 필요하며 중앙정부, 지자체 등 각 정책주체의 역량과 권한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을연구소 정기석 소장은 자생적인 농어촌 발전을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 - 사회적 자본 축적 - 공동체사업 및 사회적 경제 정착 순으로 진행되는‘마을재생 패러다임’을 제안했다.
| |
 |
|
| ▲ 제2회 농촌공간포럼에서 경북대 이철우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배민식 사무관은‘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사례를 통해 시설·인력·조직 등 지역자산을 활용해 어떻게 자립적인 발전기반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는“오늘 포럼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