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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나래 복지지킴이단원들이 함평군 학교면 두동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함평군 학교면 학나래 복지지킴이단(단장 홍남희)은 22일 독거노인 가구(80세, 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문한 독거노인 세대는 수년 전부터 자녀와의 연락이 끊겨 부양을 전혀 받지 못하면서, 좁은 집안에 쓰레기와 고철 등이 가득 차 위생문제가 매우 심각했다.
단원들은 도배, 장판, 창호지 교체, 빨래, 청소, 지붕수리 및 방역 등을 통해 주택 내외부의 주거환경을 말끔히 정리했다.
또 이날 함께한 함평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의류와 이불세탁을 위해 이동빨래방 차량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학교면도 대상 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앞으로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정인영 학교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주민 맞춤형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나래 복지지킴이단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내 19개 사업체와 8개 사회단체 회원 98명이 단원으로 활동 중인 민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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