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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체회의가 면사무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지역민 중심의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었다.
운영분과와 실무분과 등 위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이번 전체회의는 2018년 사업을 점검하고 2019년 연간 사업계획을 심의하는 한편 군 지원 특화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거동불편노인 교통편의제공 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한 평가와 올해 실시할 4개 분야 18개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등 협의체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등 90분 간 열띤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협의체 운영활성화분야, 노인 및 장애인 지원분야, 아동 및 청소년분야,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지원분야, 협의체 지역복지활성화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18개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공동모금회 등 민간지원과 함께 후원금 모금을 통한 예산확보를 위한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특히 올해 초 1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추진된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모금운동이 두 달도 지나지 않아 6백만 원을 돌파하고 정기후원자도 70명을 넘어섰다는 보고를 듣고 모금 목표액을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강진군에서 400만원을 지원받는 특화사업은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과 거동불편 노인 등 교통편의제공사업을 선정하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주남 위원은 “우리 사회에서 이웃과 함께라는 말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지역복지공동체를 앞장서 만들어가는 협의체의 일원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 지역을 밝게 하는 일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면사무소에 나와 50명의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회의가 끝난 후 직접 가정에 배달을 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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